김갑순의 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2312
설명문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경제인 김갑순의 묘. 조선말기와 일제강점기에 여러 공직을 역임하며 갑부가 되었지만 해방과 더불어 몰락하게 된다. 명당자리에 어머니의 묘를 써서 삼군수(노성군수, 아산군수, 공주군수)를 지냈다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구왕1리
제작 누리미디어
제작일자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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