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1782
설명문 반죽동에 있는 미술인 단체로 1981년 8월 공주시와 금강 유역을 근거로 활동하던 젊은 미술가들인 고승현·유동조·임동식·지석철·허진권 등이 중심이 되어 야외현장미술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별칭인 야투(野投)는 작가의 생각을 자연 속에 표현한다는 뜻이다. 2004년부터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반죽동 218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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