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년 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7P0991
설명문 조선 중기의 문신 강백년의 사우. 강백년은 일찍이 부친의 뇌물수수 사건을 겪은 후 젊어서부터 몸을 단정히 하고 재물을 탐하지 않는 청빈한 삶을 살았던 인물로, 사후인 1695년(숙종 21) 관직 수행 능력이 뛰어나 백성들의 신망을 얻고 청렴·근검·도덕·경효·인의 등 덕목을 두루 겸비한 사람에게 주는 청백리에 피선(被選)되었다. 강백년이 죽은 후 그의 후손들은 사패지(賜牌地: 나라에서 내려준 땅)인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에 묘소를 마련하고 집성촌을 이루어
소재지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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