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를 썰어 고춧가루로 양념한 충청남도 공주시의 향토음식. 깍두기란 이름은 깍둑썰기에서 비롯되었다. 김치를 담글 때 통째로 담그는 것이 아니라 무·배추 등의 재료를 깍둑깍둑 썰어 담그는 김치라는 함축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충청남도 공주 지역에서 제철에 나는 식품으로 만든 그 계절에 알맞은 음식. 시식은 계절에 따라 산출되는 토산물로 조리되거나, 지역적 특산물로 구성된 시절음식이다. 한국은 벼 생산을 중심으로 발전한 농경 국가이다. 벼가 자라기 시작하면 한참 생육 중인 봄과 여름에 벼의 무사생장을 빌고, 농사일을 모두 마친 가을에는 수확에 대한 감사제를 드렸다. 벼를 중심으로 한 농작물의 생장과 수확...
콩을 삶아 발효시킨 충청남도 공주시의 향토음식. 퉁퉁장이란 충청남도 공주 지역에서 청국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두를 푹 삶아 열박아지에 담아 수건으로 여러 벌 두껍게 싸서 더운 아랫목에 3~4일 동안 묻어 두면 실이 생기는데 이것을 공주 지역에서는 퉁퉁장이라 한다.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