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석송리 안말에 있는 정자. 석송정은 인조가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내려오는 길에 잠시 쉬어 갔던 곳이다. 당시에는 소나무 아래 바위만 있었는데 지방 유림들이 인조가 머물다 간 것을 기념하여 정자를 세웠다....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유하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 원산정은 16세기 후반~17세기 전반에 활동한 인물인 박의립[1556~1616]에 의해 창건되었고, 의 아들 5형제가 살았던 곳이다. 따라서 원산정의 건립 연대는 박의립의 생몰년을 감안하면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건립 후 사적은 정확하지 않다. 건립 이후 언제, 어떤 이유로 정자가 없어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