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있는 백제 동성왕 때 누각. 임류각(臨流閣)은 백제 동성왕[?~501] 22년인 500년 봄에 축조된 누각으로 왕과 신하들이 연회를 즐기던 장소였다. 높이가 16.5m에 달하며, 주변에 못을 파고 진기한 새를 길렀다. 같은 해 5월 동성왕은 좌우의 측근들과 밤새도록 연회를 즐겼다고 전하기도 한다. 1980년 공산성을 발굴하면서 임류각 터를 알게 되었고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