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유룡리와 정안면 월산리·고성리에 걸쳐 있는 산. 봉우리가 길게 빼어나 갈모(기름종이로 우산같이 만들어 갓 위에 덧씌워서 비를 막게 한 것)같다고 하여 갈미봉이라 불리며 유점산(油岾山)이라고 하기도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에 있는 산. 갑하산이라는 명칭은 갑소(甲所), 갑골, 갑동 등으로 바뀌어온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갑소의 소(所)는 고려시대의 행정구역의 하나로 주로 왕실이나 관아의 공물을 생산하던 사람들이 생활하던 구역이며, 주로 갑옷을 만들었던 곳이라 한다. 한편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도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초봉리에 있는 산. 상을 당했을 때 쓰는 건 같이 생겼다 하여 건지산이라고 하며 산이 공중에 뜬 것 같다 하여 검둥산이라고도 한다. 옛날에 도시 사람들이 공중에 뜬 산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산을 보러왔다가 거짓임을 알고 울고 갔다는 설이 있다....
-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과 반포면에 있는 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계룡산은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숲을 지닌데다 두통의 요지인 대전광역시에 가까이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다....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화월리에 있는 산. 산의 모양이 닭과 유사하고 금계포란형(金鷄包卵形)의 명당이 있다고 한다. 계봉 아래에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도 산명을 따라 계봉(鷄奉)이라 불렀다고 한다. 현재 계봉은 월은동이라고 불린다....
-
충청남도 공주 지역에 있는 산등성이와 봉우리 사이가 낮은 지형 형태. 산등성이 봉우리 사이의 낮은 부분. 고개는 보통 그 지역의 지명이나 전설과 관련된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장고개와 같이 주민 생활과 관련되어져 이름이 붙여진 경우도 있다. 고개와 관련된 지명으로는 재, 치, 티 등이 있다. 『공주지명지』를 중심으로 살펴 본 공주의 고개는 대략 190여 곳으로 파악되는데 같은 공주...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고당리에 있는 고개. 후여재고개라고도 하며 고단고개라고도 한다. 고당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원당리(元堂里), 고단평(古丹坪), 가회(佳會) 일부를 병합하였으며 고단평의 ‘고’와 원당의 ‘당’을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당리의 이름을 딴 고개로 추측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와 하신리 사이에 있는 산. 조선 중기의 대학자 고청(孤靑) 서기(徐起)의 호를 따라 고청봉이라 이름을 지었다 하고, 이익의 『성호사설』에는 서기가 고청봉 아래에 살아서 호가 고청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에 있는 산. 관불산은 그 모양이 부처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말봉과 감로봉 등 봉우리가 두 개 있는데 이 봉우리 사이의 모습이 말안장과 비슷하며 예전에는 꼭대기에 막대기를 꽂고 말굽을 놓았다고도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산. 산에 갓처럼 생긴 관암바위가 있다 하여 관암산이라 부른다고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복룡리에 있는 고개. 산세의 형국이 돼지의 구수와 같다 하여 구수티고개라고 한다. 구수는 구유(가축의 먹이를 담는 통)의 방언이다....
-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구계리와 유구리 사이에 있는 고개. 마곡사에서 쓰는 꿀을 배달하기 위해 길이 생겼다고 한다. 구티[鳩峙] 또는 구재, 밀현, 비득재라고도 한다. 지형이 마치 비둘기와 같다고 하여 비둘기 ‘구’자를 쓴다....
-
충청남도 공주시 중동과 옥룡동 사이에 있는 고개 옛날에 이복이라는 효자가 어머니 봉양을 위해서 국을 얻어 품에 안고 고개를 넘다가 국을 쏟아서 국고개라고 한다. 국고개는 궂고개, 궂들개라고도 하며 옛날에 사당패가 와서 놀던 곳이라고도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에 있는 봉우리. 국사봉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전국에 걸쳐 다수가 존재하는 데, 보통 나랏일을 하는 산봉우리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이는 나라의 스승이라는 국사봉(國師峰)과 나라에서 작호를 주었다는 국사봉(國賜峰) 등이 동음이의어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봉곡리의 국사봉은 후자에 해당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덕곡리에 있는 산. 옛날에 홍길동이 이 부근에서 무술을 익힐 때 금계산에서 활을 쏘고 그 화살보다 빨리 말을 달려 서쪽에 있는 두루봉에서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찾다가 앞산 봉우리에 올라와서도 화살이 안 보여 걱정을 하였다하여 걱정봉이라 불렀다고 한다. 현재는 극정봉이라 부른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과 계룡면 사이에 있는 봉우리. 2007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한 『1:50,000 지형도』 등 여러 지도에서는 달갈봉이 일반적인 산정처럼 표시되지 않고 능선 일부로 표시되어 있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산. 옛날에 이 골짜기에 도둑이 많이 살았다고 하여 산 이름이 유래하였다 하기도 하고, 신라시대 고승 의상대사가 이 산의 석굴에서 도를 닦았던 곳이라 하여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마을 주민들은 흑룡산(黑龍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상왕동과 반포면 마암리에 걸쳐 있는 산. 상왕동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높이는 326.1m이다. 상왕동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안산, 서쪽으로는 와우산과 마주하고 있다. 금강의 지류인 구곡천이 흐르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금강과 이에 맞닿은 단애가 형성되어 있다. 명덕산은 흑운모화강암과 운모편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지질을 반영하여 대체로 능선은 운모...
-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명곡리에 있는 산. 소가 우는 것 같은 형국이어서 명우산이라 부른다....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정안면·우성면에 걸쳐 있는 산. 무성산의 산봉에는 돌로 쌓은 산성이 있는데, 고려 때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무성산에는 홍길동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는데, 홍길동과 그 누이동생이 장사였다고 한다. 서로 그 힘을 겨루기로 하고 홍길동은 서울까지 갔다 오는 것으로, 동생은 성을 쌓는 것으로 내기를 했다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안양리와 방흥리 사이에 있는 산. 우리나라의 전통 취락은 대체로 산과 강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의 형태로 발전해왔으며, 이에 따라 산과 강 그리고 마을의 이름을 비슷하게 공유해온 경우가 많다. 묵방산도 그와 마찬가지로 인근의 묵방 또는 먹방리와 명칭을 공유하고 있다....
-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산성리와 유구읍 동해리 사이에 있는 고개. 문안달고개를 문달안고개라고도 부른다. 정안면 산성리에는 문달안이라는 자연 마을이 있는데 이는 마을을 높은 산이 둘러싸고 있고 그 안쪽에 자리하여 마을에 문이 달린 것 같다고 하고 문을 닫아 놓은 것처럼 조용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문달안고개라는 이름은 바로 이 마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추측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고개. 고개가 밋밋하여 민목재라 부르기도 한다. 계룡산 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황적봉과 관암산 사이에 있다. 공주 지역에는 남북 방향으로 발달한 산지가 많은데 밀목재는 이러한 산지들 사이에 위치한 약 270m 정도의 높이의 고개이다. 금강의 지류인 용수천의 계곡 상류부에 해당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봉우리. 백운봉은 도덕봉[534m]의 남쪽 줄기에 해당하며, 공주시와 대전광역시가 만나는 남동쪽 경계에 있다. 계룡산계에 속하는 봉우리로서 화강암계 암석 중 하나인 복운모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으로는 금수봉, 남쪽으로는 관암산과 이어지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금강의 지류인 용수천이 곡저 충적지를 형성하며 흐르고 있다....
-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운암리에 있는 산. 흰바위가 있어 먼 데서 보면 흰 구름과 같이 보인다 하여 백운산이라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오곡동과 이인면 목동리 사이에 있는 산. 봉우리가 매우 수려하고 복스럽게 생겼다 하여 복귀산이라고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인풍리에 있는 산. 봉수는 높은 산정에 봉화대를 설치하고 밤에는 횃불로써, 낮에는 연기로써 변경의 정세를 중앙에 급히 전달하는 군사 통신 조직이다. 공주를 비롯한 전국에는 봉화가 위치해 있던 많은 산과 봉우리들이 있으며, 그 예로 이곳 정안면뿐만 아니라 금학동과 이인면 등을 비롯한 전국의 다른 여러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의 산과 봉우리들이 많이 분포하여 있다....
-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요룡리에 있는 산. 봉화란 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이다.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 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공주를 비롯한 전국에는 봉화가 위치해 있던 많은 산과 봉우리들이 있으며, 그 예로 이곳 의당면뿐만 아니라 금학동과 정안면 등에도 많이...
-
충청남도 공주시 반죽동에 있는 산. 봉우리가 수려하여 마치 봉황새가 알을 품은 형국이라 하기도 하며, 봉황산을 이루고 있는 능선의 형태에 따라 뒤쪽은 봉산, 앞쪽은 황산이라 하여 봉황산이라 불리운다....
-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덕학리와 정안면 장원리 사이에 있는 고개. 불당이 있는 고개라 해서 불당고개라 부른다....
-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용봉리에 있는 산. 사마 장군(司馬 將軍)이 놀았다 하여, 또는 그 모양이 상어같이 생겼다 하여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
-
충청남도 공주시에 분포하는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 차령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에 위치한 공주시는 크게 산지 지형과 분지 지형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산지 지형은 북부의 경우 차령산맥이 북동에서 서남으로 뻗어 무성산[614m], 금계산[574m] 등 여러 산을 형성하고 있으며, 남동부의 경우에는 천황봉[846.1m]을 최고봉으로 계룡산지가 거의 남북으로 뻗는 400m 이상의 고...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계룡산 연봉 중의 하나. 동학사나 천황봉에서 올려다보면, 세 개의 봉우리로 된 산의 형상이 마치 세 부처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삼불봉이라 불린다고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조평리 있는 산. 옥백산·억복산이라고도 불리며, 전국에서도 유명한 활석광산이 있던 산이다. 서반봉 꼭대기에는 돌로 만든 간결한 제단이 있는데,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외지 사람들이 와서 가끔 산제를 지낸다고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계룡산 연봉 중의 하나. 봉우리가 돌로 되어 있어 석봉이라 불리운다....
-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용성리에 있는 산. 성항산(城項山)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데, 국립지리원에서 1961년 4월 22일 성정산(城頂山)으로 고시하였다....
-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화은리에 있는 산. 산의 지형이 모란꽃을 담아 놓은 듯하다 해서 성화산이라 불리운다....
-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청흥리에 있는 고개. 솔티고개는 신풍면 청흥리와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솔티고개는 송학리에 있는 고개라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송학리의 ‘송’자는 소나무를 뜻하기 때문에 솔티고개의 ‘솔’자는 소나무를 뜻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
충청남도 공주시 쌍신동과 우성면 신웅리 사이에 있는 고개. 백제 때부터 선비들의 한이 서린 고개이며 연미산 비탈길이라고도 했다고 한다. 연미라는 이름은 산세가 제비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과 주미동 사이에 있는 고개. 우금치는 공주 남쪽을 지키는 관문이었으며, 동학운동 때 관군과 싸워 동학 농민군 10만 명이 전사한 역사적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
충청남도 공주 지역의 지표면의 기복 및 모양이나 형태. 공주시는 차령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에 위치하며 크게 산지 지형과 분지 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산지 지형은 공주의 북부와 남동부 지역에 발달하였는 데 북부 지역은 차령산맥이 북동에서 서남으로 뻗어 무성산[614m]과 금계산[574m] 등 여러 산을 형성하고 있으며, 남동부의 경우는 천황봉[846.1m]을 최고봉으로 계룡산지가...
-
충청남도 공주시 교동에 있는 공주경찰서와 중동사거리 사이에 있는 고개. 옛날 관리들이 향교를 지나기 위해서 말에서 내리던[下] 고개라 해서 하고개라고 하며 하우고개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