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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자연생명 미술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7C010104
지역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동원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내수

원골 의 ‘예술과 마을’ 행사는 매년 비슷한 내용의 취지문을 발표하는데, 마을회관 입구에 넓은 나무판을 세우고 취지문을 써서 내건다. 해마다 걸리는 취지문 내용은 ‘농사가 바로 예술이며, 농민이야말로 위대한 자연생명 미술가’라는 뜻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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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예술과 마을' 안내판

2000년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예술과 마을’ 행사 당시부터 마을회관에서 볼 수 있었던 취지문의 내용부터 2005년도 행사 때의 취지문까지 내용이 거의 같았다고 한다. 다만 “국내외적으로 도회중심 대규모 미술행사가 성행하는 시점에서 예술실현의 장을 마을이라는 인간적인 범위로 옮겨와 실현하므로 삶과 유관한 문맥에서 오늘과 내일 예술의 가능성을 찾는다.”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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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예술과 마을' 취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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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예술과 마을' 행사 본부인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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