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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노래. 김제시민의 노래이자 실질적인 김제시의 시가(市歌)라고 할 수 있는 「김제시민의 노래」는 김제지평선축제 같은 김제시의 공식 행사 때 주로 불리는 노래이다. 또한 김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때도 불리고 있는 김제시의 상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총 2절이며, 4/4박자로 이루어져 있다. 「김제시민의 노래」는 김제의 자연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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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출신 재일동포 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주인공 최배달[1922~1994, 본명 최영의, 일본 이름 오야마 마쓰다쓰[大山倍達]은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에서 태어났으며 16세 때 일본으로 건너갔다. 세계를 돌며 100여 차례가 넘는 승부를 펼쳐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전설적인 승부사로 기록되기도 한다. 즉 실전 경험을 살린 공수 극진 가라데를 창설해 영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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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사(金山寺)를 배경으로 후삼국시대 태조 왕건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극. 전라북도를 비롯한 호남 지역민들은 그다지 왕건(王建)을 좋아하지 않는다. 견훤이 도읍지로 삼았던 것과도 유관한데, 이유는 왕건이 이를 빌미로 ‘차현(車峴) 이남의 금강(錦江) 밖은 산형지세(山形地勢)가 배역(背逆)하니 그 지방의 사람을 등용하지 말라’는 내용의 호남 인재 등용을 막은 ‘훈요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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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전통시대와 현대에 지어진 건축물. 건축이란 집이나 성, 다리 따위의 구조물을 그 목적에 따라 설계하여 흙·나무·돌·벽돌·쇠 따위를 써서 세우거나 쌓아 만드는 일이다. 김제시의 건축 유구(遺構)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작문화(稻作文化)의 특징에 걸맞게 삼국시대 축조된 수리 시설부터 그 연원이 거슬러 올라간다. 대표적인 유적이 벽골제이다. 이후 금산사가 창건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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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 옥포리에서 매년 김제시와 광활감자작목반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 지역은 간척지로서 모래 토질에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김제시 광활 지역에서 생산되는 봄감자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밤감자’로 불리며 타 지역의 감자보다 최고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출하되고 있다. 김제시 광활면의 2009년 현재 재배 면적은 310㏊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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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조상 대대로 전승된 고유한 전통음악. 국악을 크게 분류하면 궁정악(宮廷樂)과 민속악(民俗樂)으로 나눌 수 있다. 궁정음악에는 악장(樂章)이 있고, 기악(器樂)에는 제례악(祭禮樂)·연예악(宴禮樂)·군악(軍樂) 등이 있다. 민속음악에는 성악(聲樂)과 기악이 있는데 이를 다시 나누면 성악에는 가곡(歌曲)·가사(歌詞)·시조(時調)·판소리·잡가(雜歌)·민요(民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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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복지 시설. 금산 청소년문화의집은 건전한 여가, 취미, 독서, 동아리 활동 공간 및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개설 프로그램 중 댄스는 인근 학교 특기 적성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 공예, 네일아트, 나는야 선생님 등의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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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신풍동에 있는 국악 보전 및 전승 단체. 김제시는 도작농업의 대표적인 농촌도시로 오래전부터 여러 민속 음악이 공존 발전해 왔다. 김제국악원은 전라북도가 국악의 발상지라는 자긍심에 부응하여 김제 지역의 국악을 보전 전승하고자 1966년 2월 15일 김제 지역의 국악인들과 시민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다. 함명욱·박광현·안길용·박태호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김제국악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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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호남 우도농악의 한 지류로서 전해 내려오는 농악. 김제농악은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대동굿의 형태로 농악을 전승해 오다가 좀 더 전문적인 예인 집단에 의한 농악으로 발전하였다. 농악은 농부들이 두레[마을의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한 조직]를 짜서 일할 때 치는 음악으로 꽹과리·징·장구·북 등과 같은 타악기를 치며 벌이는 음악을 두루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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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에 있는 문화 예술 공연 및 전시장. 김제는 예로부터 풍요로운 도작문화의 발상지이자 저명한 학자, 문인, 서화가, 국악인 등이 많이 배출되어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무대인 공연장이나 전시장 등이 없어 그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었다. 이에 문화예술인, 사회단체장, 지역 유지 등이 모여 김제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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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에 있는 지역 문화 사업과 향토 문화 연구를 위해 설립된 문화 예술 단체. 김제문화원은 김제 지역 향토문화 예술의 개발 진흥, 전통 문화의 발굴 보존 및 전승, 문화 행사의 발전, 향토지 및 지방 문화 사업 사료 편찬, 사회교육에 관한 사업의 창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6년 김제 지역 향토 문화 발전에 뜻을 같이 하는 인사 30명이 모여 김제문화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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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검산동 김제실내체육관에서 매년 열리는 농악 경연 대회. 김제시 농악경연대회는 민속 축제와 향토 예술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제시가 우리나라 민속 예술인 농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읍·면·동 단위로 팀을 구성하도록 요건화해 지역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있는데, 이 때문에 김제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라고도 부른다. 순수 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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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에 있는 문화시설. 김제시는 작가들에게는 작품 창작실을 지원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창작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과 예술을 아우른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김제시 창작스튜디오를 설립하였다. 김제시는 소설 『아리랑』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아리랑문학관 옆에 폐교된 백제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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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검산동에 있는 청소년 전문 상담 기관. 김제시 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이 친구 관계, 학업, 가족, 진로 결정 등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내의 활용 가능한 자원과 연계하여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수행하는 등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1998년 1월 24일 설립되었다. 2012년 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김제시 청소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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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김제시·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제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청소년축제. 2005년 이래 매년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김제시는 이의 일환으로 김제시 청소년한마음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08년 11월 1일 김제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제4회 김제시 청소년한마음축제는 김제교육청이 후원하고, 김제청소년문화의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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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교동에 있는 시립 합창단. 김제시를 대표하는 전문 예술 단체인 김제시립합창단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2002년 5월 창단되었다. 김제시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다양한 기획 연주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 전문 합창단으로 성장하였다. 2007년부터 지휘자와 반주자, 그리고 단무장이 상임으로 활동하면서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고전과 현대 음악을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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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통일을 염원하는 김제시민 노래자랑 행사.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매년 각지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김제시민통일노래자랑은 6·15공동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통일 염원 노래자랑으로 2007년 9월부터 매년 6·15공동위원회 전북본부와 김제시 농민회가 공동 주최하여 실시하고 있다. 2008년 9월 26일 검산동 소공원에서 6·15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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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에 있는 시조 창작과 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학단체. 김제시우회는 김제 지역에서 우리 고유의 시조를 사랑하는 인사들이 시조 문학의 발전 및 확산과 회원 간의 교류를 위해 1964년 12월 창립하였다. 김제시우회가 설립되기 이전인 1961년 4월 광주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김진성(金珍成)이 명인부 1등을 수상하고, 1963년 11월 5일에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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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에서 매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종합 예술제. 김제예술제는 김제 시민들의 생활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문화·예술에 거는 기대 또한 다양해져 김제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수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여러 예술 단체들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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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 지역에 호남우도농악의 한 지류로 분포되어 있는 농악. 김제우도농악은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대동굿으로 오랫동안 전승되어 오다가 김도삼, 나도숙, 현판쇠, 백남윤 등에 의하여 좀 더 전문적인 예인 집단 형태로 발전한 농악이다. 이를 ‘김제농악’이라고도 부르며, 현재는 정읍농악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전승 발전되고 있다. 김제우도농악의 특징은 농악대의 구성에 있어서 쇠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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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김제지평선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농경문화축제. 김제평야는 들이 넓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곡창 지대이다. 여타 도시보다 역사·문화유산이 많이 있는 김제시는 새 천 년을 앞두고 김제시를 대표할 만한 자랑거리 선정에 부심하였는데,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국내 최고·최대의 평야를 갖고 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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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성덕면 남포리에서 매년 남포리 들녘축제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 남포리들녘축제는 지난 2004년 이래 농촌 문화 체험과 전통 예절 교육을 바탕으로 생활 체험지로 각광을 받아 온 남포리 주민들의 자체 행사인 체육대회를 격상시켜 2008년부터 외지인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바꾼 것이다. 남포들녘 청보리의 우수한 경관과 더불어 녹색농촌체험마을의 운영으로 관광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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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전시장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 대형 아트페어[여러 개의 화랑이 한 곳에 모여 미술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 하면 그동안은 뉴욕이나 런던, 파리, 동경 등 선진국의 대도시에서 주로 행해지는 행사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호남 출신 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사)다프(DAF)[단야국제미술대전의 영문 Danya Int’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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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서 한국서예협회 김제지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서예 공모전. 대한민국모악서예대전은 전라북도 김제가 서화의 본고장임을 널리 홍보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키며, 아울러 한국 서단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2년부터 개최하게 되었다. 2002년 6월 22일 제1회 대한민국모악서예대전 개최를 시작으로 2009년 6월 20일까지 총 8회의 행사를 진행해 오면서 명실공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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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는 우리나라 유일의 비경인 지평선을 테마로 하는 전국적인 문화 행사로, 도작 농업의 발상지인 김제를 브랜드로 내세워 전통·현재·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 정신문화와 물질문화를 담아내는 축제를 지향한다. 제1회는 1999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렸고, 2009년 11월 제10회를 맞았다. 광활한 평야에 펼쳐진 지평선을 새로운 테마로 개발하여 관광 김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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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에서 열리는 공예작품 대전 및 전시회.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는 황실 문화가 잘 보존 계승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을 겪으면서 황실 문화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였다. 이에 과거 찬란한 황실 문화를 재현하고 우리 고유의 공예 기능을 보존, 계승하면서 전통과 현대 공예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김제시·(사)한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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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활동하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소속 지회. 1998년 9월 사진예술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친목 도모 및 조직적인 활동을 위해 대한사진예술가협회 김제지회를 설립하였다. 대한사진예술가협회 김제지회의 모태가 된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제지부의 활동으로부터 김제 지역 사진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1971년 10월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제지부가 김제 지역 사진예술인의 모임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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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만경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 2001년 6월 18일 창립된 만경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생활권에서의 문화활동을 보장하고, 급변하는 각종 사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연중행사로 매년 5월 김제시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김제시 청소년 5:5 풋살대회, 왁자지껄 페스티벌, 청소년 3:3 길거리 농구대회, 청소년 무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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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전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된 특별 전시회. 만들어 온 땅과 삶, 호남평야 농부 김씨의 한평생은 2008년 11월 19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 특별 전시회이다. 일제강점기에 간척된 광활면 지역에 사는 농부들의 수십 년 인생사를 삶의 여정별로 각종 자료, 사진, 물건과 함께 전시하였다. 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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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국학생백일장 및 사생대회. 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아 문화 및 미술 문화를 독창적인 창작 예술 문화로 개발하기 위하여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전국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가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교육청, 김제시, 김제시의회, 김제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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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에서 매년 김제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벚꽃축제. 금산사에는 수령 40년~60년 된 왕벚꽃나무 수만 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에 장관을 이룬다. 또 금산사까지 이어지는 10㎞ 도로변의 벚꽃도 절경이어서 김제시는 2008년 4월부터 호남 명산인 모악산을 명산으로 만들기 위하여 이전에 김제시 백구면 번영로에서 개최해 왔던 벚꽃축제를 모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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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행해지는 몸짓을 통해 사상·감정·감각·정서 등을 율동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1980년대까지 김제 지역에서 꾸준하게 무용 활동이 이루어지던 주 무대는 학교였다. 그러다가 1989년 4월 조향숙이 김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현대무용학원’을 설립함으로써 지역 무용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무용에 대한 인식 부족과 무용수들의 타 지역 진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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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평야 지대로 과거 1차 산업이 소득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절에는 다른 고장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풍요를 누리던 고장이다. 따라서 의식주의 풍요는 수준 높은 선비 문화로 승화되어 학문과 예술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김제 유학(儒學)은 다른 고장과 달리 항상 서화의 흥을 동반한 선비 문화로 계승되어 직업적인 화공이 아니라 선비 출신의 서화인으로 오늘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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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국악, 미술, 문학, 사진, 음악, 무용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전라북도 김제시는 예부터 넓은 금만경평야를 끼고 있어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넉넉한 고장이었다. 이러한 풍요로움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이 분야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 특히 시(詩)·서(書)·화(畵)와 국악의 수준은 가히 본고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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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행해지는 색채를 이용하여 표현하는 예술의 한 분야. 김제 지역은 김제평야를 끼고 있어 예부터 여유롭고 넉넉한 고장이었다. 이 때문에 학문과 예술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무르익어 직업적 화공보다 선비 출신의 서화인들이 대를 이어 활동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미술의 경우 서화의 본고장으로 불릴 만큼 서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17세기에 활동한 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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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개최되는 미술대전. 벽골미술대전은 서화(書畫)의 본고장이라는 김제의 자존심과 전통을 살리고 또한 이를 계승하고자 2000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하였다. 2000년 9월 제1회 벽골미술대전을 시작으로 총 10회의 행사를 이어 오는 동안 명실공히 신인 작가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회는 전국벽골한국화특별대전으로 시작하였으며, 차츰 공모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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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월승리 벽골제 단지 내에 있는 농악 전수관. 농악은 크게 웃다리농악[경기·충청 지역]·호남좌도농악·호남우도농악·영남농악·영동농악으로 나누어진다. 호남평야에서 발달한 호남우도농악은 잔가락이 많고 다채로워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를 전수하기 위한 우도농악전수관이 전라북도 정읍·영광 등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벽골우도농악전수관도 그 중 하나이다.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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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검산동에서 2007년 7월 13일 김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문화·예술 행사. 새만금풍류제는 새만금 개발을 기원하며 열린 문화·예술 행사로 2007년 7월 13일 “김제의 밝은 미래! 전북의 새로운 희망!”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김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김제와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한 돌파구로 김제의 미래 새만금을 제시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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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전통 악기를 제작해 오고 있는 전라북도 지정 장인. 악기(樂器)는 음악을 연주하는 데 쓰이는 기구의 통칭이다. 전통음악에 상용되는 국악기는 삼국시대를 전후하여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 전해 오는 고유한 악기와 서역 및 기타 지방에서 수입해온 외래 악기를 포함하여 약 60여 종이 전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이미 중국계 및 서역계의 음악이 들어왔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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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에서 용지황토포도작목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던 축제. 용지황토포도축제는 미네랄 및 당도가 높고 향이 우수한 황토포도의 특징을 홍보하기 위해 1999년 9월 1일 개최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김제시 용지면에 인접한 백구면에서 백구포도축제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용지면에서도 독자적인 축제를 기획하여 ‘황토포도, 수령 젊은 포도나무, 축산 농가에서 나오는 유기물 축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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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목소리나 악기를 소재로 박자·선율 등을 일정한 법칙과 형식으로 종합하여 사상과 감정을 나타내는 시간 예술. 음악을 국악(國樂)과 양악(洋樂)으로 나누어 정리한 것은 우리 국악의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흔히들 양악을 음악이라 부르고, 우리의 전통 민속 음악을 국악이라고 부르지만 국악 역시 우리 음악임은 엄연한 사실이다. 서양 음악은 신문화 발흥 이후 기독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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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농악경연대회. 1999년 10월 제1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공식 행사로 자리 잡은 전국농악경연대회는 현재 대통령배로서의 권위를 갖고 있다. 지평선의 고장 김제시가 주관하는 지평선축제 기간 중 축제 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전국농악경연대회는 지평선축제가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축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수많은 농악경연대회 중에서도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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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3~4년 주기로 김제시우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시조경창대회.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김진성(金珍成)이 1961년 4월 광주에서 개최된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명인부 1등을 수상하고, 1963년 11월 5일에는 강신경(姜信卿)이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역시 1등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1964년 10월 5일 김제시우회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강태희(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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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 죽산리에 있는 청소년 문화 시설. 2009년 현재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는 김제·만경·금산·죽산 등 4곳의 청소년문화의 집이 운영되고 있다. 김제청소년문화의 집은 김제시 검산동에 있고, 만경청소년문화의 집은 김제시 만경읍 만경리에 위치하며, 금산청소년문화의 집은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에 자리하고 있다. 죽산 청소년문화의집은 김제시가 청소년들에게 지역 사회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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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검산동에 있는 영화관. 지평선시네마는 문화 체육 관광부 주관 ‘작은 영화관’ 프로젝트 대한민국 1호점으로 개관하였다. 이로써 영화를 보려고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하던 지역민들의 불편이 해소되었다. 2012년 전라북도가 공모한 작은 영화관 공모 사업에 김제시가 선정되어 10억여 원의 사업비[도비 3억 500만 원, 시비 5억 6400만 원, 전북 은행 1억 원]를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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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매년 지평선지푸라기·풀문화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푸라기풀공예경연대회. 지평선지푸라기풀공예경연대회는 지푸라기를 실생활에 밀접한 민구(民具)를 제작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되짚고, 이를 소중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다. 현재 지푸라기풀공예는 공예의 한 장르로 발전하여 생활용품으로서라기보다 예술 작품으로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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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에서 매년 5월 초 열리는 보리밭축제. 추억의보리밭축제는 기존에 개최되어 오던 ‘진봉 면민의 날’ 행사와 합쳐 2010년 처음으로 열렸다. 행사가 펼쳐지는 진봉면 일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 보리밭이 있는 곳으로 14㎢[여의도의 1.6배]에 이르는 보리밭이 경관 보전 지구로 지정되어 장관을 이룬다. 추억의보리밭축제는 보리의 성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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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의례와 행사. 1990년대 이후 지방 자치가 활성화되면서 광역시와 도, 군 등 자치 단체마다 지역별 특성이나 문화를 반영하여 만든 각종 축제가 홍수를 이루기 시작했다. 자치 단체마다 문화재나 특산물을 테마로 하는 축제를 개최해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읍·면·리·동 단위까지 축제를 개최할 정도로 축제가 범람하고 있으나, 축제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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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탱화를 그리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린 뒤 족자나 액자의 형태로 만들어서 거는 불화의 한 유형이다. 탱화는 일반적으로 사찰의 각 전각(殿閣) 안에 모셔져 있는 존상(尊像)의 뒤에 걸리는 후불화(後佛畵)이며, 좌우 벽면에 걸리기도 한다. 현존하는 불화들은 대부분 이 탱화의 형식으로 제작되었고, 남아 있는 작품들도 많다. 탱화는 불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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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청하면 대청리에서 매년 김제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 청운사 하소(蝦沼)는 새우가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을 한 연못으로, 연못 자체와 6만여 ㎡ 규모의 백련 재배지에서 재배된 백련의 만개한 모양이 장관이 이룬다. 연못의 머리 부분에는 사찰 청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김제시 청하면에 위치한 하소는 백련이 피는 7월~8월이면 장관을 이룬다. 전라남도 무안이 8월 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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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국악협회 산하 지부. 한국국악협회 김제시지부는 동호인 모임으로 머물던 김제 지역의 국악을 정부에서 인정하고 지원하는 공인된 문화 예술 단체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0년 11월 김제시 국악 발전에 전기와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 창립에 맞추어 설립되었다. 초대 지부장에 강종철이 선임되었다. 강종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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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미술협회 산하 지부. 한국미술협회 김제지부는 시서화(詩書畵)의 고장인 김제의 수준 높은 미술의 맥을 이어가고 재조명하면서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설립되었다. 1970년 11월 창립하여 초대 지부장에 송하영을 선출한 이래, 1971년에 창립 초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의 기반 구축과 기금 조성을 위해 초대미술전을 열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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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활동했던 한국사진작가협회 산하 김제 지역 지부.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제지부는 김제 지역의 사진 문화 발전과 향상을 위하여 공헌하며,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지위 향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사협 김제지부는 사협 회원이던 김훈(金薰)이 군산에서 김제로 오면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 오던 박도현(朴道鉉)·한명선(韓明宣)과 함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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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서암동에 있는 서예 단체. 한국서예문화연구회는 서예 문화에 대한 연구와 기획전 개최, 서예 교육에 대한 자료집 발간, 국내외 교류를 통한 서예 문화의 계승과 활성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3년 7월 17일 창립하였고, 2003년 8월 29일 전라북도의 인가를 받았다. 초대 이사장으로 이은혁이 당선된 이래, 2009년 현재까지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서예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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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한국서예협회 산하 지부. 한국서예협회 김제지부는 서예 발전에 기여하고 서예가의 권익을 옹호하며 서예의 국제적 교류 및 진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89년 12월 15일 한국서예협회 김제지부를 창립하였으며, 초대 지부장에 청암 이상록이 당선되었다. 1993년 2월 10일 제2대 지부장에 금계 임장옥, 1996년 2월 10일 지부장에 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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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산하 지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제시지부는 예술과 문화의 본향인 김제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결성되었던 벽성예우회(碧城藝友會)를 기반으로 중앙 및 타 지방과 체계적이고 일괄적인 교류를 위해 설립되었다. 1969년 10월 김제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상호 간의 친목 단합과 향토 문화 예술의 창달 및 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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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한국음악협회 산하 지부. 한국음악협회 김제지부는 김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을 옹호하며, 음악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74년 12월 한국음악협회 김제지부를 창립하였다. 창립 임원으로는 지부장 곽인, 부지부장 최성애, 상임간사 임방면, 사업간사 강윤철, 조직간사 정덕희, 감사 조성산 등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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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개최되는 한중 간 미술교류전. 한중국제미술교류전은 한국과 중국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 예술 발전을 위하여 2008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하였다. 한국미술협회 김제지부 회원과 중국 산둥 성 웨이하이 복지문화예술관과의 교류에서 시작되었는데, 2008년 8월 한국미술협회 김제지부 지부장이 중국 웨이하이 복지문화예술관을 방문하여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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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서 매년 11월경 환경미술협회 김제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미술전. 2005년 6월 8일 환경미술협회 김제시지부가 설립되어 그해 창립전이 개최되었다. 2006년에는 김제시 노인종합복지타운 요양원에서 작품 기증 행사를 가졌으며, 2007년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제3회 환경미술전을 개최하였다. 제4회 환경미술전은 2008년 11월 27일~12월 3일 김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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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환경미술협회 산하 지부. 환경미술협회 김제시지부는 순수 미술인들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환경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현대 생활에 예술을 통한 환경 지킴이 일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예술 활동에 환경을 접목하여 환경의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 및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