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0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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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光轍神道碑 |
영어음역 | Kim Gwangcheol Sindobi |
영어의미역 | Memorial Stone for Kim Gwangcheol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비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핸다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임호민 |
성격 | 신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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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연도 | 1931년 |
관련인물 | 김광철(金光轍) |
높이 | 248㎝ |
비두재질 | 화강석 |
비좌재질 | 화강석 |
너비 | 84㎝ |
비신두께 | 20㎝ |
높이 | 191㎝ |
비신재질 | 오석 |
비문찬자 | 정만조(鄭萬朝) |
비문서자 | 김억경(金億卿) |
소재지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핸다리 |
소유자 | 강릉김씨 참판공파 종중 |
[정의]
조선 전기의 문신인 김광철(金光轍)의 행적을 기록한 신도비.
[개설]
김광철의 자는 자유(子由), 호는 애일당(愛日堂)이다. 헌납(獻納)을 지낸 김대(金臺)의 후손이다.
[건립경위]
후손 김한성(金漢星) 등이 묘비를 세워 그의 행적을 후세에 전했으나 세월이 지나 마모되어 그 행적을 알아볼 수 없게 되자 1931년 다시 건립하였다.
[위치]
김광철의 묘가 있는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핸다리에 세웠다.
[형태]
높이 191㎝, 너비 84㎝, 두께 20㎝의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금석문]
비 전면에 ‘조선가선대부예조참판김공광철신도비(朝鮮嘉善大夫禮曹參判金公光轍神道碑)’라고 비제가 쓰여 있다. 비문은 규장각부제학(奎章閣副提學)을 지낸 동래(東萊) 정만조(鄭萬朝)가 짓고, 이설당(梨雪堂) 김광진(金光軫)의 12세손 김억경(金億卿)이 썼다.
[현황]
강릉김씨 참판공파(參判公派)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