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전통문화 공연장.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승을 위해 1997년 문화재청이 건립하여 한국문화재재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다. 2016년 4월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전통 무형문화의 전승과 발전을 위한 전승활동공간을 마련하여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예능 보유자 및 단체의 전수교육,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