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영화제작·배급사. 현진씨네마[대표이사 이순열]는 영화제작·배급사로 2000년에 설립되었다. 1960년대부터 운영해오던 영화제작사 세경흥업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 세경영화사, 1995년에 순필름, 2000년에 오늘날 현진씨네마로 거듭났다.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 1993년 「그대안의 블루」, 1995년 「개 같은 날의 오후」,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