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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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女性-電話 |
이칭/별칭 | 애린회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41[봉덕동 705-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영숙 |
설립 시기/일시 | 1987년 4월 - 애린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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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4년 8월 - 애린회에서 대구여성의전화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10월 - 대구여성의전화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대구 성폭력 상담소 개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7년 3월 - 대구여성의전화 가정폭력치료센터 개소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0년 - 대구여성의전화 가정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 개소 |
주소 변경 이력 | 대구여성의전화 -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10길 29[대명3동 2282-41] |
주소 변경 이력 | 대구여성의전화 -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로 31[봉덕동 650-8] |
현 소재지 | 대구여성의전화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41[봉덕동 705-35] |
성격 | 복지 기관|여성 단체 |
전화 | 053-471-6484~6486 |
홈페이지 | http://www.dwhotline.or.kr |
[정의]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여성 단체.
[설립 목적]
대구여성의전화는 여성들의 고통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여성 인권 지킴이로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는 단체이다. 모두가 편견 없이 화합하며 어우러지는 평화 세상을 열어가고자 1987년 4월 창립하였다.
[변천]
1987년 4월 매 맞는 여성을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애린회로 창립하였다. 1994년 8월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대구지부로 가입하면서 애린회에서 대구여성의전화로 개칭하였다.
대구여성의전화는 1995년 10월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대구 성폭력 상담소 개소, 1997년 3월 가정폭력 치료센터 개소, 2000년 가정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를 개소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여성의전화는 여성 인권 사업[여성 폭력 인권 지원,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행사,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한마당, 달빛 시위,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 기념행사, 성폭력 피해자 무료 법률구조 상담, 여성 인권 영화제 in 대구], 상담 사업, 교육 사업[가정폭력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캠프, 성문화 지킴이 양성 교육, 이주여성 상담원 교육, 여성주의 상담원 교육], 쉼터 사업[가정폭력 피해 쉼터 운영] 등을 시행·운영하고 있다.
[현황]
대구여성의전화는 회원, 대표, 이사, 감사, 운영위원, 자문위원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부설 기관으로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쉼터가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여성의전화는 대구 지역 최초로 가정폭력의 문제를 사회문제로 이끌어 내고, 여성 인권 운동을 시작하였다. 대구여성의전화는 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상담을 도입하고 쉼터를 개설하며, 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 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