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다 > 대구 소년데이, 삼 소년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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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에서 결성된 소년 운동 단체. 대구노동소년회(大邱勞働少年會)는 대구 지역의 노동 소년을 위로하고 배움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하여 결성하였다. 대구노동소년회 설립에는 정성용(鄭成龍), 이윤(李潤), 원구희(元求喜), 최형동(崔炯東), 금사원(琴四遠), 김이곤(金二坤), 이상춘(李相春), 이월근(李月根)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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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소년 운동의 통합 조직. 대구소년동맹(大邱少年同盟)은 1927년 7월 17일 대구 지역의 소년 운동 단체인 대구혁영회[이칭 대구소년혁영회], 대구소년개조단, 대구노동소년회 등 3개 단체가 통합한 소년 운동 단체이다. 1927년을 전후하여 전국의 소년 운동은 서울을 중심으로 소년의 실력 양성에서 소년 해방운동으로 방향 전환을 하는데, 대구 지역의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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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소년 운동 단체. 대구혁영회(大邱革英會)[이칭 대구소년혁영회]는 소년의 인권옹호와 의식 개혁 등을 추진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