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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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詩 |
영어의미역 | People and Poetry Magazine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석신 |
성격 | 문학동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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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이계상|최종진|임연규|정찬교 |
창간인 | 임연규 |
발행인 | 사람과 시 동인 |
판형 | 30절판[205㎜×125㎜] |
창간연도/일시 | 1995년 7월 |
총호수 | 13집 |
발행처 | 정문출판사 |
발행처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1동 352-3[교동1길 15-22] |
[정의]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과 시 동인에서 발간하고 있는 문학 동인지.
[개설]
사람과 시 동인은 충주 지역의 시문학 발전에 기여하며 동인의 문학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창간경위]
충주 지역의 시문학 발전에 기여하며 동인들의 문학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1995년 7월 사람과 시 동인에서 펴냈다.
[형태]
30절판(가로 205㎜, 세로 125㎜)이다. 약 126쪽으로 펴내고 있다.
[구성/내용]
2007년 발행된 제13집 ‘투명한 이슬자리’에는 이계상의 「천년 숲」, 최종진의 「나는 그대의 작은 그리움」, 임연규의 「배부른 날」, 정찬교의 「설일(雪日)」 등과 회원인 이수종의 시와 그의 작품에 대한 시평을 특집으로 실었다.
[변천과 현황]
1995년 제1집 ‘꽃을 피워 예까지 오도록’을 시작으로 1996년 제2집 ‘어제 우리 곁을 스쳐간 바람’, 1997년 제3집 ‘그대의 항구에 닻을 내리고’, 1998년 제4집 ‘1i 3aj 8i2 1i 3aj……’, 1999년 제5집 ‘항아리, 달을 물다’, 2000년 제6집 ‘그 눈들이 별이 되어’, 2001년 제7집 ‘물소리 하나, 바다에 가 닿을 즈음’, 2002년 제8집 ‘흰 눈썹에 달 이즐면’, 2003년 제9집 ‘두어 톨 이슬로도 얼굴 씻고’, 2004년 제10집 ‘푸른 숲의 흔적’, 2005년 제11집 ‘배부른 아낙’, 2006년 제12집 ‘다시 일어나고 싶은 계절’, 2007년 제13집 ‘투명한 이슬자리’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