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90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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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起採石採鑛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마련리 산 21-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차관영 |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마련리에 있는 채석 광산.
[설립목적]
건축자재용 바닥재, 고령토, 장석, 정원석 등을 채산·생석·판매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11월 26일 광업권을 획득하였다. 2002년 5월 23일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726번지에 있는 거광산업에 광업권이 넘어갔다가, 2004년 4월 27일 유연희에게 다시 광업권이 이양되었다.
[현황]
2016년 현재 사무실 근무 직원은 총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