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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에 있는 환경 단체. 지구 온난화·오존층 파괴·사막화·기후 변화·빈곤·인구 증가 등과 같은 지구를 위협하는 지구촌 공동의 문제에 대한 해결과 관련하여 199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환경 보전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의제21(Agenda21)’이 채택되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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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검단리에 있는 환경 문제 연구소. 환경 현안 문제의 조사·연구와 지역 주민들에 대한 환경 교육 및 산업체에 대한 환경 보호 기술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다. 2001년 9월 14일 충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개소하였다. 2005년 9월 14일 조용진 센터장에 이어 박상찬 센터장이 선임되었으며 2007년 9월 14일 전태성 센터장이 선임되었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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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에 있었던 화학비료 제조업체. 1960년대 우리나라는 외국으로부터 약 2억 5000만 달러의 원조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1억 달러 정도를 비료 수입에 지출할 만큼 수입 의존도가 높았다. 그런 상황에서 국가가 나서 비료 공장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충주비료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후반까지 순수 우리 기술로 건설한 괴산발전소와 1957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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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두정리에 있는 생활 폐기물 매립장. 충주시는 인적·물적·입지적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 개발 및 보전하기 위한 정책을 가지고 각종 문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으나,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점차 증가하는 폐기물과 성상의 변화는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충주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이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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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에 있는 하수처리장.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리는 음식 쓰레기, 세제, 생활 하수와 화장실의 정화조 시설 등으로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경제 성장으로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산업 폐수가 수질을 악화시켜 인간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도시 인구 집중에 따른 생활 하수와 쓰레기 발생으로 환경 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생태계 위협과 마실 물이 고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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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에 있는 정수장. 충주 지역 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충주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959년 건립되었다. 충주시에 수도 시설이 처음 보급된 것은 상수도 시설을 설치하고 1일 2,800㎥의 수돗물을 생산한 1959년이다. 1977년 상수도 시설을 확장하여 1일 25,000㎥의 생산 시설을 갖추게 되었고,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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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있는 하수처리장.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 수안보하수처리장은 충주시 수안보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모아서 처리하는 곳으로 1998년 14,000톤/일의 시설을 완료하였으며, 하수 처리 후 인근 하천인 석문천으로 방류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버리는 음식 쓰레기, 세제, 생활 하수와 화장실의 정화조 시설 등으로 수질 오염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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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용대리에 있는 하수처리장.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 앙성하수처리장은 충주시 앙성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모아 처리하는 곳으로 2006년 시설을 완료하였으며, 막분리공법(HANT공법)으로 처리하여 인근 하천인 앙성천으로 방류하고 있다. 막분리공법이란 무산소조, 혐기조, 호기조 및 탈기조의 순서로 생물반응조를 배열함으로써 효율적인 유기물 제거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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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장성리에 있는 하수처리장.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버리는 음식 쓰레기, 세제, 생활 하수와 화장실의 정화조 시설 등으로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고, 경제 성장으로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산업 폐수가 수질을 악화시켜 인간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도시 인구 집중에 따른 생활 하수와 쓰레기 발생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생태계 위협과 마실 물이 고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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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분뇨처리장. 충주시의 각 가정 및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수거하여 위생적으로 처리하기 위하여 1981년 건립되었다. 건립 이후 충주시 환경수자원본부 충주위생처리장 인근 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 등의 민원 제기에 따라 탈취 시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왔다. 하루 처리 용량 200㎥의 분뇨처리장으로 수거 차량으로부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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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봉방동에 있는 하수처리장.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 및 공중 보건 위생 향상과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상수원의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용수 이용 효과를 극대화하고, 남한강 수질 환경 개선과 자연 생태 보호에 기여하기 위하여 하수처리장을 건립·운영하게 되었다. 2000년 9월 27일 ISO 14001 국제 환경 인증을 획득하였다. 제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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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에 있었던 휴양 시설. 1990년 수상 레저 시설과 콘도 및 호텔 등 숙박 시설을 갖추고 한국코타레져타운으로 개장하였다가 충주호리조트로 명칭을 변경하여 청소년수련회, 기업체연수, 대학단체 행사, 사회단체 행사, 종교단체 행사 등을 개최하였다. 충주호리조트의 부지 규모는 1,486,247㎡로, 270개의 객실을 갖춘 콘도미니엄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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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금릉동에 있는 시민 환경 단체. 무분별한 도시 개발로 인한 환경 피해를 막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4년 충주환경운동연합이 창립되었다. 1999년에는 수달강환경교육센터를, 2000년에는 푸른아시아센터를, 2004년에는 야생동물치료센터를, 2007년에는 수달지역아동센터를 산하 단체로 각각 설립하였다. 2016년 현재 박일선이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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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용탄동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산하 충주 지역 관리단.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 충주권관리단은 1985년 10월 완공된 충주댐의 운영 관리와 충청북도 중서부 지역과 경기도 남동부 지역의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79년 산업기지개발공사 충주다목적댐건설사무소로 처음 개소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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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 있었던 한국환경자원공사 충북지사 산하 기관. 한국환경자원공사는 환경부에서 행하는 폐기물 정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 기관이다. 2008년 현재 전국에 9개의 지사 및 1개의 출장소를 산하 기관으로 두고 있으며 충북지사도 그중 하나이다. 그리고 충주사업소는 충북지사에 소속된 3개 사업소 중 하나이다. 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