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 유물. 대마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大馬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일대에서 채집된 간돌 유물 1점으로, 철원 지역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돌도끼는 양쪽 면을 갈아 만든 합인석부(蛤刃石斧)로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 돌도끼의 용도는 주로...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채집된 청동 기 시대 간돌 유물. 와수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은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에서 채집된 간돌 유물 4점으로, 철원 지역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1985년 12월 16일 주민 이대겸이 홈자귀 1점, 반달돌칼 3점을 채집하여 신고하였으며 1987년 2월 13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하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조사를 통해 보고된 청동기 시대 유적과, 조사 및 채집을 통해 확인된 유물들의 역사적 의미. 강원도 철원군에서 발견된 매장문화재 신고품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많은 편이다. 고고학적 발굴 조사가 많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발견 매장문화재의 존재는 선사 시대 철원군의 역사를 복원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철원군 발견 매장문화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4리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 유물. 학사4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鶴沙四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4리에서 채집된 간돌 유물 3점으로, 철원 지역의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간돌검은 자루가 없는 유경식(有莖式)으로서 검신(劍身)의 단면은 납작한 마름모꼴이다. 간돌창도 유경식...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및 조선 시대 유물산포지. 학사리 유물산포지(鶴沙四里遺物散布地)는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및 조선 시대 유물산포지이다. 1967년에 철원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 매장문화재가 신고되면서 알려진 곳이다. 이후 1985년 조선 시대 유물들이 출토되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 강원문화재연구소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