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국립청주박물관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 불상. 1960년 9월 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다방리 비암사에서 발견 된 삼존석상으로 장방형 4면석의 각 면에 불상과 글씨를 조각한 비상(碑像) 형태이다.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번지[명암로 143]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 43㎝, 너비 26.7㎝, 옆면 너비 17㎝...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국립청주박물관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 불상. 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다방리 비암사에서 발견 된 3점의 비상(碑像)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번지[명암로 143]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 57.5㎝, 두께 8.5㎝ 크기의 이 석상은 주형(舟形) 광배(光背)와 같은 형태의 하나의 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