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종합일간신문. 2005년 8월 15일 50여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새충청일보사는 충북지역의 안정적인 보급망을 기반으로 2006년 1월 대전·충남 지역에 주재기자 파견 및 보급망을 구축하고 개혁언론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새충청일보사의 창간 뿌리는 충청일보사에서 비롯됐다. 새충청일보사 창사 맴버들은 충청일보사에서 근무하던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