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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성봉은 1873년(고종 10)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51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9일 청도군 운문면에서 발생한 일제 경찰 구타 의거에 참가하여 징역 1년의 옥고를 치렀다. 청도군 운문면에서는 1919년 3월 18일 김상구(金相久)·김종태(金鍾台)·김진효(金鎭孝)·손기현(孫琪鉉) 등에 의해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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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 운동가. 강재식은 1895년(고종 32)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63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도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와 김종태(金鍾台)는 3월 1일 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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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병준은 1885년(고종 22)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54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9일 청도군 운문면 일제 경찰 구타 의거에 참가하였다. 청도군 운문면에서는 1919년 3월 18일 김상구(金相久)·김종태(金鍾台)·김진효(金鎭孝)·손기현(孫琪鉉) 등에 의해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3월 1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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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보곤은 1891년(고종 28)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內湖里)에서 출생하여 1924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4일 유호리 유천 시장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김보곤(金寶坤)[1891∼1923]은 1919년 3월 14일 대성면[현 청도읍] 유호리 유천 시장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당시 내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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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상구는 1899년(광무 3)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71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1899∼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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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의택은 1862년(철종 13)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42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9일 청도군 운문면 일제 경찰 구타 의거에 참가하였다. 청도군 운문면에서는 1919년 3월 18일 김종태(金鍾台)·김상구(金相久)·손기현(孫琪鉉)·김진효(金鎭孝) 등의 주도에 의해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3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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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재화는 1897년(광무 1)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52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는 김종태(金鍾台)와 함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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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종태는 1897년(광무 1)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49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종태(金鍾台)[1897∼1949]는 김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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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주한은 1875년(고종 12)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47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9일 청도군 운문면 일제 경찰 구타 의거에 참가하였다. 청도군 운문면에서는 1919년 3월 18일 김상구(金相久)·김종태(金鍾台)·김진효(金鎭孝)·손기현(孫琪鉉) 등에 의해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이에 3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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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진효는 1887년(고종 24)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에서 출생하여 1979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김진효(金鎭孝)[1887∼1979]는 휘문 의숙을 졸업한 후 김우곤의 권유로 1906년 설립된 사립 문명 학교 교사로 취임하여 근무하던 중 1919년 운문면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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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한구는 1889년(고종 26)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24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9일 청도군 운문면 일제 경찰 구타 의거에 참가하였다. 청도군 운문면에서는 1919년 3월 18일 김상구(金相久)·김종태(金鍾台)·김진효(金鎭孝)·손기현(孫琪鉉) 등에 의해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이에 3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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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재영은 1878년(고종 15)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大川里)에서 출생하여 1944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는 김종태(金鍾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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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정찬은 1867년(고종 4)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大川里)에서 출생하여 1922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와 김종태(金鍾台)는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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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정기(徐正基)[1903∼1924]는 1903년(광무 7)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楡湖里)에서 출생하여 1924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4일 청도읍 유호리 유천 시장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월 14일 청도읍 유호리 유천 시장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은 당시 장로교회 조사(助事) 김보곤(金寶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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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성삼백은 1896년(건양 1)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巨淵里)에서 출생하여 1987년 사망하였다. 1919년 4월 20일 청도읍 거연리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1 만세 운동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어 가는 것을 접한 단산 서당(丹山書堂)의 학생 이승옥(李承玉)은 3월 31일 자기 집에서 태극기를 만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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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기현은 1884년(고종 21)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46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는 김종태(金鍾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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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손한조는 1892년(고종 29)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新院里)에서 출생하여 1953년에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는 김종태(金鍾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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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에 경상북도 청도 지역에서 홍재범이 워싱턴 회의 독립 청원 및 대한민국 임시 정부 독립 공채 모집에 연루된 사건. 1921년 11월 이승만이 워싱턴에서 열린 태평양 평화 회의에 한국 문제를 상정하자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비롯한 국내외의 독립운동 세력이 후원하였다. 당시 한국 대표단은 한국 문제를 의제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간청하는 진정서와 임시 정부의 독립 요구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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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윤병림은 1898년(광무 2)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孔岩里)에서 출생하여 1923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와 김종태(金鍾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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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만희는 1900년(광무 4)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巨淵里)에서 출생하여 1954년 사망하였다. 1919년 4월 20일 청도읍 거연리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1 만세 운동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어 가는 것을 접한 단산 서당(丹山書堂)의 학생 이승옥은 3월 31일 자기 집에서 태극기를 만들고, 그 위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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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승옥은 1900년(광무 4)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巨淵里)에서 출생하여 1983년 사망하였다. 1919년 4월 20일 청도읍 거연리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으며, 1921년 이후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군자금을 송부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승옥(李承玉)[1900∼1983]은 단산 서당(丹山書堂)의 학생으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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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용환[1899∼1946]은 1899년(광무 3)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孔岩里)에서 출생하여 1946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는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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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정희는 1881년(고종 18)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梅田面) 명대(明臺)에서 출생하여 1955년 사망하였다. 1915년 광복회 고문, 1921년 조선 독립 후원 의용단 참여 등 광범위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정희(李庭禧)[1881∼1955]는 대구 광명 학교(光明學校)에서 신학을 수학하였으며, 1909년 대구에서 박민동(朴民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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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종악은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梅田面) 장연리(長淵里) 366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41년 대구 사범학교 재학 중 비밀 결사 다혁당(茶革黨)을 결성하고 민족 독립의 역량을 확대시켜 독립을 쟁취하고자 하였다. 본관은 철성(鐵城). 1937년 대구 사범학교에 입학한 이종악(李鍾岳)[1923∼?]은 1941년 2월 15일에 최태석·권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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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조차상은 1898년(광무 2)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淸道郡) 청도읍(淸道邑) 유호리(楡湖里)에서 출생하여 1995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4일 청도읍 유호리 유천 시장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으며, 1924년 김진효 등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군자금 모집에 관여하였고, 1941년 동진회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1919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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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성희는 1891년(고종 28)에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공암리(孔岩里)에서 출생하여 1978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에 참가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전개된 운문면 만세 운동은 문명 학교(文明學校) 졸업생 및 교사들이 주동하였다. 당시 문명 학교 졸업생 김상구(金相久)와 김종태(金鍾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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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술근은 1896년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거연리(巨淵里)에서 출생하여 1978년 사망하였다. 1919년 4월 20일 청도읍 거연리에서 전개된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청도읍 거연리 만세 운동은 단산 서당(丹山書堂)의 학생이었던 이승옥에 의해 비롯되었다. 이승옥은 전국 각지로 만세 운동이 확산되어 가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19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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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태석은 1920년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송원리(松院里) 173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41년 조직된 다혁당(茶革黨)에서 활동하였다. 최태석(崔泰碩)[1920∼1995]은 대구 사범학교에 재학 중인 1941년 2월 15일 밤 8시에 같은 학교 학생 문홍의(文洪義)·배학보(裴鶴甫)·최영백(崔榮百)·김효식(金孝植)·류흥수(柳興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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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태욱은 1892년(고종 29) 지금의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합천리(合川里)에서 출생하여 1984년 사망하였다. 1919년 백산 무역의 상무 취체역으로 있으면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정의부에 군자금을 송부하였으며, 1919년 기미 육영회를 조직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최태욱(崔泰旭)[1892∼1984]은 1903년까지 한학을 배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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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1921년 11월부터 워싱턴에서 열리는 태평양 평화 회의에 전국의 13도 지역 대표 367명이 연명 날인한 「한국 인민 치태평양회의서(韓國人民致太平洋會議書)」를 보냈는데, 홍재범은 이때 연루되어 체포되었다. 워싱턴 회의가 개최된 이후 한국 대표단은 한국 문제를 의제에 포함시켜 줄 것을 간청하는 진정서(陳情書)와 임시 정부의 독립 요구서(獨立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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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청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해성은 1895년 청도군 운문면 오진리에서 출생하여 1949년 사망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청도군 운문면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본관은 남양(南陽). 홍해성(洪海性)[1895∼1949]은 1919년 3월 18일 운문면 만세 운동을 주도하였다. 운문면 만세 운동은 3월 1일 광무 황제(光武皇帝)의 국장을 참배하기 위하여 상경하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