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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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以望 |
영어음역 | Bak Imang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권만용 |
[정의]
조선 후기 부천 지역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반남(潘南). 아버지는 박원만(朴元萬)이고, 부인은 숙부인(淑夫人) 울산김씨(蔚山金氏)와 숙부인 소성공씨(昭城孔氏)이다. 박이망의 아버지 박원만이 경기도 수원에서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으로 낙향한 후, 박이망의 증손인 박사온(朴師溫)이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 이주하면서 부천 지역에 정착하였다.
[활동사항]
조선시대 숙종 대부터 영조 대에 걸쳐 활동하였으며, 관직은 통정대부절충장군행용양위부호군겸오위장을 지냈다.
[묘소]
묘소는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107-1[소사로593번길 64-1]에 있다. 묘에는 묘비와 상석이 남아 있는데, 묘비에 ‘조선통정대부절충장군행용양위부호겸오위장반남박공이망지묘’ 이라고 음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