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601129 |
---|---|
한자 | 朴參墓 |
영어의미역 | Tomb of Bak Sam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능묘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산 21-1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견수찬 |
성격 | 묘 |
---|---|
건립시기/일시 | 조선 후기 |
관련인물 | 박삼|박흔|박원만|계양이씨 |
소유지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산 21-1 |
[정의]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반남박씨 묘역 내에 있는 조선 후기 박삼의 묘.
[개설]
박삼의 본관은 반남(潘南)으로, 아버지는 박흔(朴欣)이고, 아들은 박원만(朴元萬)이다. 부인은 계양이씨(桂陽李氏)이다. 『문종실록(文宗實錄)』에 의하면 함종현령(咸從縣令)을 지냈다고 한다.
[위치]
굴곡천 관찰로 초입 동편 입구로 들어가면 보이는 반남박씨 묘역 야산을 따라 동남쪽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박삼 묘가 있다.
[형태]
묘는 부인 계양이씨와 합장되어 있다. 장방형의 봉분에 사각의 호석을 두른 현대식 묘 앞에 상석을 두었다.
[금석문]
묘비는 최근에 세운 것으로 ‘조선통덕랑반남박공삼지묘유인계양이씨부좌(朝鮮通德郞潘南朴公參之墓孺人桂陽李氏祔左)’이라 횡으로 음각하였다.
[의의와 평가]
조선시대 대표적인 반가의 묘이나, 근래 후손들이 개수하면서 옛 모습을 잃었다.